제11기 서초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12월1~15일 제11기 수강생 72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부동산 전문가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 제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산관리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서초구민과 서초구소재 사업자(기업체 최고경영자나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12월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72명이다.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강사진을 섭외하고 운영되는 과정이다.
30만원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 우수 부동산전문가로 구성된 알찬 강의 6개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5년간 1기부터 10기까지 720명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강의 내용은 재개발, 재건축, 경매, 감정평가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강좌와 스피치, 세무 등 다양한 교양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1기 과정은 2016년1월19부터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반포1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서초구청장 명의의 수료증과 총원우회 동문자격이 부여, 총원우회에서 운영하는 부동산아카데미(세미나), 문화세상, 모락(여행과 사진)동호회 등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자원봉사단을 결성해 농촌 쌀팔아주기,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기탁 등 소외계층을 배려한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수료후에도 동문 간 활발한 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상병(참세무법인 대표 세무사) 총원우 회장은“본 과정은 명실상부한 서초구 부동산 교육 브랜드로 자리 매김했으며 서초구만의 새로운 문화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11기 수강생 모집에도 많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1기 수강생 모집은 12월1~ 14일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또는 이메일(csh5407@seocho.go.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초구 서초 부동산정보포털(land.seocho.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24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원우회비 및 졸업여행비는 원우회에서 별도), 10기 수료식 및 11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내년 1월 12일 실시한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서초 부동산 최고경영자과정은 자산관리 및 재테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만남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어 배움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라는 2마이를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내실 있는 강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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