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수도권 예비귀농인 현장교육 발길 이어져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수도권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죽곡면 강빛마을에서 올해 6회차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귀농·귀촌 최적지 곡성에 11월말 귀농·귀촌인 366세대 630명 전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수도권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죽곡면 강빛마을에서 올해 6회차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임재용) 주관으로 이뤄졌다. 서울·경기 등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50여명이 신청해 농촌현장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고 귀농인 성공사례를 들려줌으로써 영농현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정착 희망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착의지를 높이는데 유익한 기회가 돼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동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 ▲선배 귀농·귀촌인의 경험담 ▲전문강사 강의교육 ▲흑염소, 버섯 농장견학 ▲섬진강, 대황강 버스투어 ▲관광명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 맞춤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유근기 군수는 "2018년까지 귀농·귀촌인 3,000명을 목표로 전담팀 신설, 지원시책 발굴, 원스톱 서비스 행정, 부동산 뱅크운영, 민관 거버넌스 협력구축, 대기업·박람회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 농촌 현장체험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금년 목표 300명을 훨씬 초과해 11월말 현재 366세대 63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찾아오는 곡성, 떠나지 않은 곡성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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