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해 12월부터 선보인 블랙 라벨 스테이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와일드 허브와 허니 로스트 갈릭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테이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는 허브오일에 각종 야채를 볶은 ‘라따뚜이’와 달달한 메이플 시럽이 가미된 ‘메이플 펌킨’ 중 선택 가능하다.
기존에 출시된 블랙 라벨 라인의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 역시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아웃백의 새로운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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