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생산제품 홍보 위한 전시관 설치…지역경제 활성화 안간힘
‘동대문구 소상공인회 홍보전시관’은 올해 11월부터 1년간 동대문구청 및 동대문구민회관 로비에 각 1개소가 설치돼 소상공인 현황, 소상공인 상품, 홍보 리플릿을 전시하게 된다.
또 구민의 왕래가 많고 접근이 쉬운 구청과 구민회관에 전시돼 있어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37만 구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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