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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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식 카라반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지방세 분야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진군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도내 각 시·군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에서 재무과 전은희 주무관이 '고정식 카라반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이란 연구 과제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발표한 연구과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정식 캠핑 카라반에 대한 법 규정 정비방향 및 합리적인 지방세 과세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제도개선의 방향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구례군은 관내 카라반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미등록 카라반 33대에 대한 취득세 6천여만 원을 부과한 바 있어 전국 2천여 개 캠핑장에 설치된 미등록 카라반에 대한 취득세 부과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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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호 재무과장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지방세정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자존심을 건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다”며 “내년에 있을 전국 지방세정 연찬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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