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새 BI를 적용해 처음으로 도입한 보잉 737-800 항공기.

제주항공의 새 BI를 적용해 처음으로 도입한 보잉 737-800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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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주항공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적용한 첫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항공기는 현재 제주항공이 보유 중인 보잉 737-800(좌석수 186~189석)과 동일한 기종이다. 탑승객들은 20일을 전후해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신규 도입기에 동북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LCC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한 새 BI를 새겼다.


항공기 동체 양 측면에는 활기차고 즐거움을 주는 제주의 감귤색인 오렌지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한 로고 'JEJU air'를 적었다.

'i'의 깃발 형상에는 블루 색상을 추가해 안전함과 신뢰감을 더하는 동시에 오렌지 색상과의 조화를 통해 신선함을 강화했다.


항공기 꼬리날개 디자인에는 제주의 모습과 제주를 상징하는 돌, 바람(파도), 본 섬, 부속 섬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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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밑부분에도 오렌지색 바탕에 흰 글자로 'JEJU air'를 넣었다.


제주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과 함께 사용기한이 끝난 항공기 1대를 반납해 20대를 운영하게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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