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베컴의 가족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우리 아름다운 가족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 사진은 베컴 부부의 결혼 16주년을 기념해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니세프 자선경기'에 영국&아일랜드 팀의 대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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