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미니와인셀러는 2013년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으로 와인셀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전면 미러 글라스형 미니와인셀러로 업그레이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오텍캐리어냉장은 지난해 12월 최대 200병까지 적재 가능한 대형와인셀러를 출시하면서 소형(12병), 중형(24병, 51병), 대형(200병)의 와인셀러 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중형 및 대형 와인셀러는 현재 경상업용 시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성희 오텍캐리어냉장 회장은 "오텍캐리어냉장은 합리적 가격에 고성능의 와인셀러 출시로 와인셀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와인셀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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