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 알고보니 오디션 우승자?…엄청난 스펙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여신상은 가수 임다미로 밝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3라운드 무대에서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한 '자유로 여신상'은 '호주의 슈스케'로 불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임다미였다.
이날 여신상은 맑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휘어잡았다.
여신상의 경쟁자는 상감마마 납시오였다. 그는 고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불러 여심을 자극했다.
패널로 출연한 작곡가 김형석은 "여신상은 음색이 정말 좋고, 상감마마는 이야기하듯 스며들며 노래해 울림 있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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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상은 상감마마에 55대 44로 아쉽게 패배했다.
정체를 밝힌 임다미는 "한국에서 이렇게 노래를 하는 게 거의 처음인데 모든 게 너무 낯설고 TV로만 보던 분들만 계셔서 실감이 안 나고 꿈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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