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화연이 맞선남에게 꽃뱀 취급을 받고 분노했다.

'엄마' 차화연이 맞선남에게 꽃뱀 취급을 받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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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 차화연이 자식들 때문에 꽃뱀 취급을 받고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윤정애(차화연 분)가 김강재(이태성 분)때문에 맞선남으로부터 꽃뱀 취급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재는 정애의 맞선남 사위를 만나 재혼 조건으로 30억원을 요구했다. 이에 맞선남이 정애를 꽃뱀 취급을 하게 된 것이다. 충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정애는 자식들이 모여 돈을 받으면 집부터 찾자, 가게부터 찾자 논의하는 걸 엿듣곤 표정이 굳어졌다.


정애는 “누가 먼저 시작했니? 나 팔아먹잔 얘기?”라고 물으며 “윤희(장서희 분)와 영재(김석훈 분)도 거들었냐”며 “30억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냐”고 소리쳤다.

이어 “니들 모두 엄마를 팔아넘기려고 했구나”라며 “엄마를 주제도 모르는 늙은 꽃뱀으로 만들어놔?”라고 말하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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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흥분한 정애는 야구방망이로 집기들을 마구 부셨고, 소중히 생각했던 마당의 항아리들까지 모두 깨뜨리고 나서 실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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