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제12회 전남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성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제12회 전남영재교육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500명씩 1박2일 총 3회에 걸쳐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영재교육원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전남교육청 소속 영재교육원생 1500여명 1박2일씩 총 6일간 열려"
"자기주도 학습력 배양 전남교육력 높여줄 창의·융합 인재창의성 펼쳐"
" 포스터·구두발표,창의성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제12회 전남영재교육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500명씩 1박2일 총 3회에 걸쳐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전남교육청 소속 영재교육원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창의성과 리더십 계발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전남영재교육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열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학영역 뿐 아니라 발명·인문·정보·예술영역까지 모든 영역의 영재학생들이 참여하여 경쟁이 아닌 창의적 과제에 도전하고 과제 해결을 위해 몰입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자기주도적 학습력 배양으로 전남교육력을 높여줄 포스터 발표, 구두발표, 창의성경진대회, 발명체험부스, 창의·융합 Water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창의·융합 인재들의 창의성을 펼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연구주제를 스스로 정해서 탐구하는 프로젝트 학습과정의 산출물을 발표하는 구두발표에서는, 팀 구성원이 만든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를 하고, 또래 학생들은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 이에 대한 답변하는 등 진지한 토론활동을 하는 모습에 많은 참관자들이 큰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번 제12회 영재교육산출물발표회는 1500명의 참가한 학생이외에 영재교육원 전담교원 37명, 발명교육센터 전담교원 11명, 과학영재교육실무사 및 발명교육실무사 35명등이 참여한 영재교육 큰 잔치 였으며,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해 선태무 부교육감, 김재인 교육국장, 안병창 교육과정과장, 그리고 나주(오인성), 담양(공영휴), 곡성(박찬주), 고흥(김정덕), 화순(권영길) 교육장 및 각급 학교 교장 등이 격려를 위해 방문하여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학생들의 창의성이 펼쳐지는 구두, 포스터 발표회장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발표 수준에 찬사를 보냈으며, 영재교육원생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특히 11월 6일, 중등(C조) 영재교육산출물 발표회에 격려차 참관한 전라남도교육감(장만채)도 구두발표 학생들과 함께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여 발표회장이 더욱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그동안 전남교육청에서 역점과제로 삼아온 독서토론 수업이 영재교육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인 토론을 이루었으며, 영재교육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 일반학교 정규교육과정의 교육력을 높여 최종적으로 전남교육력을 이끌어갈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영재교육은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여 전남 교육력을 이끌어 올릴 것"이라며 "현재 각 영재교육원 별로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였으니, 전남의 많은 인재들이 영재교육원에 지원하여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영재성을 발현하고 국가적으로는 창조 경제대국을 이룩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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