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지수가 162포인트로 전월 보다 3.9% 상승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유지류, 유제품 가격이 오르며 식량가격지수가 증가했으며 곡물 가격은 비교적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육류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식량가격지수는 2012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 16%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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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15~2016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014~2015년도 대비 1.1% 감소한 25억2960만t으로 전망됐다. 같은기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5억2780만t으로 2014~2015년도 대비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계 곡물 기말재고량은 전기준년도 대비 0.8% 줄어든 6억3760만t으로 전망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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