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윤석영(25)이 시즌 첫 선발로 나섰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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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4일(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아이프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카운티와의 2015-201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원정경기에서 0-1로 져 3연패했다. 윤석영은 주 임무인 왼쪽 측면 수비수 대신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21분 다비트 호일레트와 교체됐다. 그가 QPR 공식 경기에 나서기는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되기 전인 지난 5월 24일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1-5 패) 이후 5개월여 만이다.


QPR은 후반 6분 더비카운티의 안드레아스 바이만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제임스 페르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추격의지가 꺾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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