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크리스탈 제이드가 오는 6일 17번째 한국 매장인 크리스탈 제이드 AK플라자 수원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 AK플라자 수원점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중국 정통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지의 독특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입 소문을 타고 있는 ‘딴딴면’과 ‘우육탕면’ 그리고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비법으로 요리한 ‘비취 탕수육’ 등 다채로운 중국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편리한 접근성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통 중국요리를 자랑한다”며 “수원 시민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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