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불에 취약한 지역 내 목조 문화재 화재 점검을 지난 2일 마쳤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불에 취약한 지역 내 목조 문화재 화재 점검을 지난 2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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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소방서·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중요 목조 문화재 10개소 점검 완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불에 취약한 지역 내 목조 문화재 화재 점검을 지난 2일 마쳤다.

광산구는 지난달 29일부터 광산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월봉서원, 무양서원 등 지역의 중요 목조 문화재 10곳의 화재 취약점을 살피고 개선했다.


광산구는 이 기간 동안 ▲소화설비 설치현황 및 작동 확인 ▲전기설비 안전 여부 ▲문화재 주변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제거 ▲ 관리자 소방안전 교육 실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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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습센터와 작은도서관이 있는 무양서원 점검에서는 관리자 주민이 함께 옥외 소화전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 방법 등을 소방관의 지도로 함께 배우기도 했다.


광산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자체 보수하고, 규모가 큰 개선사항은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 개선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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