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식'에서 현상권 한국전력 기획본부장(왼쪽)과 로베코샘 다니엘 와일드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식'에서 현상권 한국전력 기획본부장(왼쪽)과 로베코샘 다니엘 와일드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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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전력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이로써 한전은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객만족도와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 한전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구축, 세계 최대 규모 주파수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차세대 에너지신산업 기술을 사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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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위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수익과 사회공헌을 함께 추구하는 CSV 개념을 공기업 최초로 도입해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개발과 해외사업 수익 확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며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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