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서경석, 14살 연하 아내 러브스토리 "아내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경석이 과거 14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13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서경석은 아내와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서경석은 "아내와 14살 차이가 나지만 다행히도 장인, 장모 되실 분들이 저를 처음부터 좋아하셨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제 아내의 오빠가 저와 같은 과(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10년 후배인데 처남이 대학 입학했을 때 내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봤다"며 "미래 장모와 처남이 그 자리에 계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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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모님이 평소 제 칭찬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내가 저를 처음 봤을 때도 엄마와 오빠가 얘기하던 사람이라 낯설지 않았다고 했다"며 "저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하지 않았는데 아내는 첫눈에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서경석은 MC 김제동에게 "행사 가서 잘해라. 어떤 장모님이 숨어계실지 모른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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