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대한지질학회' 특별공로상 받아
채인석 화성시장이 대한지질학회 총회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2011년 11월, 코리아케라톱스 복원 레프리카 제막식에서 이융남 서울대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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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이 29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린 '제70회 대한지질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채 시장은 공룡 및 지질과학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고,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제1차 한-몽국제공룡탐사 및 발굴화석 연구지원으로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지에 데이노케이루스를 발표하게 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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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시장은 "대한민국 자연과학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학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화성시는 한-몽국제공룡탐사 추진 및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의 보존 및 발굴 등 공룡 및 지질과학 분야에 대해 꾸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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