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통영 '해모로 오션힐' 10대1로 마감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3년만에 분양을 재개, 통영에서 첫 선을 보인 '해모로 오션힐' 아파트가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지난 28일 청약 1순위 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 물량 507가구 모집에 515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16대1을 기록했다. 84㎡ D타입 4가구 모집에는 166명이 몰려 48대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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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통영 지역 내에서 한진중공업의 아파트 시공능력을 오랜
세월 인정 받았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모로 오션힐은 1023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졌으며 이 중 659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최대 27층 14개 동이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며, 전체 가구수의 약 82%가 84㎡형 이하 중소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며 9일부터 11일까지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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