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아파트로 찾아가는 소셜마켓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아파트가 사회적경제를 만나면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광산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의 목적과 가치를 홍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아파트로 찾아간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8개 사회적경제 기업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여는 수완호반베르디움1차아파트 ‘소나기(소통하고 나누는 이야기) 미디어 축제 한마당’에 참여해 입주민과 사회적경제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담마켓, 홍보마켓, 체험마켓 등 3개의 마켓을 운영하여 광산구 사회적경제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주민들이 직접 듣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노인돌봄, 산후도우미 분야 일자리에 맞는 인재도 찾는다.


쿠키 만들기, 리본핀 만들기, 전통놀이, 커피 핸드 드립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사회적경제 OX 퀴즈’등 재미난 이벤트도 열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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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배 수완호반베르디움1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행사는 호혜와 나눔의 재분배로 돈 보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경제가 실물 경제의 폐해를 극복한 좋은 대안이라는 인식을 주민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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