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지웰' 전가구 1순위 마감…최고 49대 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신영건설이 짓는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동래 지웰'이 전 가구 1순위 당해지역 마감됐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일반공급 201가구 모집에 2738명이 신청해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C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 49명이 몰려, 49대 1을 찍었다.
분양 관계자는 "3.3㎡ 당 평균 800만원대 후반의 착한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로 인근 온천동 재개발구역의 실수요자의 호응이 컸다"며 "단지 주변으로 학군과 생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이 입소문을 타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래 지웰은 지하 4~지상 25층 3개동, 59~145㎡ 219가구 규모다. 달북초등학교와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학원가도 가깝다. 동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지하철 3·4호선 미남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중앙대로, 충렬대로 등도 인접해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며 10~12일 계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442-7번지에 마련돼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8월. 문의 ☎051-50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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