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을! 석촌호수 가을음악회
10월31일, 11월1일 오후 6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 발라드와 클래식의 향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깊어가는 가을, 송파구의 석촌호수에서 삶의 여유와 활력을 느끼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진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0월31일과 11월1일 오후 6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2015 석촌호수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가을 석촌호수 음악회 첫째날(10월31일)은 '10월의 마지막 밤, 발라드'라는 테마로 여행스케치, 015B, 바다, 생동감, 에이파티, 드럼캣츠, 라붐, 조수임 뮤지컬댄스, Joyful Brass 가 출연해 가을밤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날 (11월1일)은 '가을 클래식을 테마'로 송파구립교향악단이 테너 노경범, 소프라노 정성미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호수와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송파구는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송파구를 위해 지난주 24일에는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성내천 물빛음악회를, 31일에는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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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년 8월에 개최하던 성내천음악회는 지난 여름 메르스로 인해 연기돼 많은 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이번 공연에 수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그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 2015년 메르스로 힘겨운 봄과 여름을 보낸 구민, 지역상인, 의료인 등 지역주민들이 깊어가는 가을, 석촌호수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함께 즐기고 담소하는 소중한 시간을 담으려고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석촌호수, 성내천을 주민 축제의 장으로 활용해 삶 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행복의 공간으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매년 음악회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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