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구청 3층 회의실 및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7개동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경연을 통해 북구의 주민자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전시회와 경연대회 두 분야로 나눠 펼쳐진다.


작품전시회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일상에서의 배움, 여유로운 삶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 종이접기, 예쁜글씨, 리본공예 등 정성이 가득한 350여점의 작품이 전시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북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국화전시회 기간에 진행함으로써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기간 북구를 찾을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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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달 2일 오후 2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경연대회에서는 27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500여명이 참여해 한춤, 난타, 어린이 댄스 등 흥겨운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27개 동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선보이는 이번 경연대회가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을 발산하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강생 뿐 아니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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