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터널 공사 착공
서초역~내방역 있는 터럴 공사로 2019년2월 준공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역~방배로 도로개설 공사인 정보사터널 기공식이 27일 열렸다.
서울시의회 유용 의원(새정치민주연합·동작4)은 27일 서초구 서초대로 156 앞 도로에서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정보사터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박원순 서울시장, 서초구와 동작구 소속 국회의원과 구청장 등이 참석한 자리였다.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는 서초역~방배로 공사 일부구간으로 서초역과 내방역을 잇는 터널(폭 40m, 연장 355m)을 개설하는 공사.
총사업비 1648억원, 사업기간 10월부터 오는 2019년2월인 사업이다.
서초역∼방배로간 직선도로가 개통되면 대중교통체계가 개선돼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약 20분 이상 단축, 만성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작구와 서초구 강남구를 잇는 지역 간 동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유 용 의원은 “당초 서울시가 사당로 확정에 부정적이었으나 박기열 교통위원장의 노고로 인해 공감대롤 형성, 사당로 3차 구간 도로확장공사가 정보사터널 공사 개통시 완료돼야 강남, 서초 방향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으로 인한 사당로에 교통대란을 막을 수 있다고”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당로 확장구간을 숭실대로 연장 요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긴급성을 고려하여 3차구간을 우선 확장하는 것이고 이후 구간은 단계적으로 추진토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