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그녀만의 뷰티팁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오혜미 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 에이핑크 손나은은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가을철 스킨케어 팁을 공개했다.
더불어 19인치 개미허리로 유명한 그녀는 필라테스와 근력 케어 운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부기 관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점점 더 성숙미를 더해가는 에이핑크 손나은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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