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스웨덴과 방사성폐기물 처분 규제 논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서울에서 스웨덴 방사선안전청과 양자회담을 갖고, 방사성폐기물 처분에 대한 안전규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는 이은철 원안위 위원장과 맛스 페르손 스웨덴 방사선안전청 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회의를 운영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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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웨덴 대표단은 양자회담 이후 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고리 원자력발전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은철 위원장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스웨덴과의 협력증진은 우리나라의 방사성폐기물 안전규제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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