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남편 기태영 깨알 디스 "남편 앨범 거의 안나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앨범을 귀엽게 디스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의 추억이 담긴 100개의 물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의 음반을 '추억의 물건'으로 하나 들고 나오며 "집에 여러 장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유재석이 "한 장이라도 줄이려고 내놓은 거 아니냐"고 묻자 유진은 뜨끔한 표정을 지었다.
AD
MC전현무가 "그럼 기태영씨 앨범 몇 장이나 나갔냐"고 물었고 유진은 "몇 장이나 나갔겠어요"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