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박서준에 차이고 한국 떠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처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에게 정체를 들켰다.

2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는 엇갈린 김혜진(황정음 분), 김신혁(최시원 분), 지성준(박서준 분), 민하리(고준희 분) 네 남녀의 엇갈린 애정행보가 그려졌다.
성준에게 정체가 들킨 하리는 자신을 찾아온 친어머니 차혜정(윤유선 분)을 따라 한국을 떠났다. 또한 혜진에게 마음을 거절당한 신혁도 한국을 떠날 준비를 했다.

이에 혜진은 하리를 찾아 공항을 갔지만 하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혜진은 "너 이렇게 가버리는 게 어딨는데 나 어떡하라고"라며 오열했다.

성준 역시 신혁에게 "당신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음 달까지 1위 탈환 못하면 모스트지는 폐간될 겁니다"라며 그를 붙잡았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어렸을 때는 예뻤지만 지금은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뚱남에서 훈남으로 정변한 성준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