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어찬스 박원 "돈 없어서 전 여친한테 전화하니 바로 끊더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컬그룹 원모어찬스 박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 여친한테 통화한 비화를 공개했다.
박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전화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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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원은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로 '나 지금 미안한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만 원만 넣어주면 안 되냐'라고 했다"라며 "그때 주머니에 체크카드 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은 "그렇게 말하니까 바로 전화를 끊더라"라며 "지갑을 잃어버리니까 당황해서 부모님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 나고 전 여자친구 번호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전화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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