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친구와 맥주 한잔의 즐거움 ‘친맥 캠페인’ 펼쳐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
친구와 함께하는 맥주한잔의 즐거움을 전하는 ‘친맥 캠페인’이 펼쳐진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3일부터 ‘하이트 친맥하라!’ 공중파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친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친맥은 친구과 함께 마시는 맥주의 줄임말이다.
지난 3월부터 ‘내’가 아닌 ‘우리’, ‘순간’이 아닌 ‘모임’ 속에서 하이트가 그 중심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뭐라고 캠페인’을 진행해온 하이트가 혼맥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젊은이들에게 친구와 모여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친맥 캠페인’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트렌드가 되고 있는 #혼맥과 #친맥을 스토리를 활용해 하이트가 친구와 함께하는 맥주의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친맥 스폰서, 하이트’를 주제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온에어되는 '친맥하라' 광고는 최근 SNS 상에 유행이 되고 있는 혼맥의 실상을 보여주며 친맥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한다. 이번 광고는 현빈편 이외에 여성의 시각에서 친맥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것까지 2편으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하이트는 친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초부터 친맥 바이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1호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혼맥 사진을 바탕으로 내재된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친맥을 유도하는 '표창원의 혼맥프로파일링' 1편과 어쩔수 없이 혼맥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친맥의 주적들을 저격하는 '혼맥커의 외침' 3편을 선보인다.
또한 내가 올린 #친맥 #혼맥 사진으로 숨겨진 내 모습을 진단해보는 #하이트 프로파일링 이벤트, 친맥 심리테스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친구와 맥주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하이트 친맥 펍'을 홍대 이슬포차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하이트진로의 친맥 캠페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통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만나 맥주한잔 나누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리고, 하이트가 이러한 만남의 촉매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는 지난 3월부터 '우리가 뭐라고' '여름이 뭐라고' '친구가 뭐라고' 등 사람들간의 다양한 관계 형성 속에 하이트가 그 중심에 있다는 의미의 뭐라고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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