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제 '난장판' 막 올라
24일 왕십리광장에서 제6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왕십리 광장서 제6회 청소년 축제 ‘난장판’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성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일환으로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11개 기관들이 함께하는 것으로청소년들은 여기서 스펙터클한 일탈로 창조적인 난장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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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공연은 그동안 구에서 활동을 지원해준 동아리 중 밴드, 댄스, 보컬, 오케스트라, 풍물 등 다양한 동아리 15개팀이 화려한 무대와 수준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체험부스 20여개가 운영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동안 체험해 보지 못한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친환경 EM 화장품 만들기, 진로탐색, 청소년 알바 상식, 역사추적 탐방, 장애인 체험, 모의 구청장 투표소 운영, 먹거리 제공으로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 청소년들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여 있어 여가 활동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만의 만끽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졌으며 좋겠으며, 우리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되는 일에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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