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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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버드 대학 출신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도 강남의 장난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최근 진행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 녹화에서 이준석은 전학생으로 합류해 학교 생활을 했다.

녹화 당시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 이준석은 세계사 수업 때 풍부한 지식을 자랑했다. 중국어 수업시간에도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강남의 장난 앞에서 이준석은 무너졌다. 쉬는 시간,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매점을 간 이준석은 강남의 잔꾀에 넘어가 매점에 있던 모든 학생들에게 통 크게 간식을 쏘는 등 허당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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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준석은 강남이 기숙사 방 안에 대형 나방을 방생하자 밤늦게까지 잠을 못이루고 불안에 떨었다.


한편 이준석이 출연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20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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