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 농경연 부지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로 탈바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홍릉단지 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홍릉 옛 농촌연구원 부지가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9일 오후 5시40분 홍릉 바이오 의료 R&D 앵커 조성 예정지인 옛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홍릉단지 발전을 위한 기관간 MOU 체결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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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 김수원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 임태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김동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들은 홍릉 일대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 협력 협약서에는 ▲서울시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 운영 공동 참여 ▲홍릉 일대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확대 조성 협력 추진 ▲홍릉단지 내 국내외 교류 협력을 강화, 바이오 의료 산업 혁신 구현 ▲홍릉 일대 바이오 의료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발굴 협력 추진 ▲홍릉 일대 중앙정부의 개발 정책과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노력 ▲지역경제 발전 및 시민 편의 제고를 통해 지역공생 강화 ▲홍릉 일대 창조경제 거점으로서 브랜드 구축 등 내용이 담겨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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