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그룹이 2013년 내놓은 3조3000억원 규모 자구안 중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매각 작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과 현대증권 인수 주체인 오릭스PE와의 인수 거래 종결기한이 지난 16일로 만료됐다.

현대증권은 지난 6월 일본계 금융회사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오릭스PE코리아에 발행주식의 22.56%를 6475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의 지분매각 계약을 맺었다. 당시 양측은 거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해지할 수 있는 거래 종결 기한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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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거래 종결 기한까지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오릭스 측이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필요한 서류 중 일부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지난 14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 관련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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