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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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성유리가 이수혁에 소개팅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과 이수혁이 출연했다.

이날 성유리는 두 사람에게 "연애는 왜 안하고 둘이서만 만나냐"고 묻자 이수혁은 "연애 좀 시켜달라"고 답했다.


이에 성유리는 "예전에 '친한 동생들 없어요?' 해서 리스트를 말해줬더니 '에이'라고 말했지 않느냐"고 깜짝 발언해 이 '리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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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수혁은 "그때 우리에게 말한 리스트가 이진 누나, 정려원 누나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성유리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명품DNA를 자랑하는 스타의 엘리트 형제&자매'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아버지는 교수, 오빠는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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