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스타K7' 참가자 자밀 킴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경연을 펼치는 TOP 10 진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자밀 킴에게 "거침이 없다. 오늘도 압도를 당했다"고 호평하며 90점을 선사했다.
성시경도 "카리스마를 보고 놀랐다. 너무 잘해서"라면서 감탄했다. 이어 그는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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