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중앙대학교 총동창회는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김자호 간삼건축 대표이사를 선임, 12일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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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호 회장은 경기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한 뒤 1983년 귀국해 간삼건축을 창업했다. 간삼건축은 현재 세계 랭킹 36위의 건축디자인회사다.
김 회장은 학교와 재단의 발전계획을 적극 지원하고 각급 동창회의 활성화를 통해 동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장차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더욱 확충하고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중앙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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