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정상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주민들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정상화’가 조속하게 마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주민대책위 공동대표 8인을 선출했다.
주민대책위는 공익센터 정상화를 위해 구의회, 집행부의 협상과 중재를 목적으로 두고 오는 14일 오후 2시 광산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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