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능개발 젓가락 전문기업 라온상사는 '2015년 청주 젓가락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라온 관계자는 "평소 젓가락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한국의 우수한 젓가락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젓가락 페스티벌 관련 이야기를 듣게 됐다"면서 "한국,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젓가락 문화의 중요성과 한국 젓가락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청주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3개국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의 다양한 문화교류사업 중 하나이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는, 한중일 3개국을 대표하는 문화 원형이자 생명문화를 상징하는 '젓가락'을 주제로 세계 첫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라온상사는 이번 청주시-라온상사 협약을 통해 청주시에 어린이 교육용 지능개발젓가락 10,000개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젓가락은 청주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1일에 개최되는 젓가락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금, 은 젓가락 등의 상품을 제작 지원하며 젓가락경연대회 이벤트 경품을 지원하는 등 70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협약했다.

AD

장은석 라온상사 대표는 "젓가락을 만들고 있는 한 회사의 대표로서 젓가락질은 교육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학습이 이뤄지고 있지 못한 점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면서 "이번 젓가락 페스티벌을 통해 젓가락 문화와 젓가락질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온상사는 지능개발젓가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국과학런던박물관에 입점 및 판매되고 있으며, 헬로키티, 디즈니 캐릭터, 뿡뿡이, 코코몽, 구름빵, 포켓몬, 등 업계 최다 캐릭터 젓가락 제품을 생산, 영국을 포함한 유럽 및 아시아 전 세계 15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자세한 제품문의는 홈페이지(www.ira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