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표창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표창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50이 되어 돌아간 학교, 여전히 많은 것을 배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표창원은 해당 방송에서 모든 재산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증한다는 내용의 가상 유언장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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