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함평군수가 모범노인 수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모범노인 수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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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7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즤아,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노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지회장 박희의)가 주최하고 함평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나르다예술단의 모듬북 공연, 전통무용, 노래 등이 선보였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총 23명이 수성노인상과 모범노인상을 수상했다.

박희의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과 노인을 위한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한 때를 맞이했다”면서 “경험과 지혜를 살려 우리 함평이 살맛나는 고을로 변모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안병호 군수는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함평이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혜와 조언을 아낌없이 보내주시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읍면별로 준비한 중식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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