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U대회 성공 견인에 큰 몫을 했던 세계대학생 LTE방송국 유니브로(주간 정철 호남대 홍보실장)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광주U대회 디브리핑’행사에 참가해 유니브로 운영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U대회 성공 견인에 큰 몫을 했던 세계대학생 LTE방송국 유니브로(주간 정철 호남대 홍보실장)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광주U대회 디브리핑’행사에 참가해 유니브로 운영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6일 열린 방송 및 미디어 분야 디브리핑에서 정철 주간(왼쪽)과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이연수 교수(오른쪽)는 세계 최초의 대학생 LTE방송국 유니브로의 기획 및 개국, 운영과정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광주U대회 기간 동안 호남대 통합뉴스센터가 주관기관이 돼 한국, 미국, 중국 7개 대학 60여명의 학생기자들이 참여한 유니브로는 광주U대회 실황을 유투브를 통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전 세계로 알려 큰 호평을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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