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유미가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발라드의 전설을 찾아서' 코너에서 가수 유미와 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렬은 "요즘 90년대 가수들이 많이 컴백하는데 유미 씨 역시 대중이 듣고 싶은 90년대 발라드 가수 톱3에 이름을 올렸다"며 그녀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데뷔해 MnetKM 뮤직 페스티벌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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