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AOA 설현이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설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울어서 눈이 부어 버렸어요. 헤헤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설현은 이어 "한 주의 시작이에요. 모두들 힘내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4일 AOA는 데뷔 3년 만에 첫 국내 팬미팅 '2015 AOA 하트 어택(2015 AOA HEART ATTACK)'을 개최했다. 이날 AOA는 팬들이 직접 써 준 편지를 낭독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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