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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뉴욕 생활 4년차 "국제상업회의소 디렉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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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사진=손미나의 싹수다방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이소은. 사진=손미나의 싹수다방 공식 페이스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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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소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4일 업로드된 팟캐스트 '손미나의 싹수다방'에 출연해 4년차에 접어든 미국 뉴욕 생활을 소개했다.
이날 그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국제상업회의소) 뉴욕지부의 디렉터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2009년 이소은은 변호사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국내 방송에 좀 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밝히는 것"이라며 수줍게 얘기를 꺼냈다.

또 이소은은 방송 중 '7포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조언도 남기기도 했다.
'손미나의 싹수다방'은 아이튠즈와 팟캐스트 애플리케이션 '팟빵'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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