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황도로61길(중앙보훈병원 후문~장례식장~동남로) 6m→ 12m 확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앙보훈병원 후문부터 장례식장을 거쳐 동남로까지 진황도로61길 245m 구간이 12~16m로 확장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진황도로61길) 도로확장 사업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진료·재활을 제공하는 14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 기관으로 남측도로는 병원 방문을 위한 주요 접근로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병원 주변 여가시설인 일자산 가족 캠핑장과 허브천문공원의 연간 방문 인원이 십만 여명에 이르는 등 교통 통행량도 많은 곳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완공 시 통행량의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로확장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불법주정차 차량도 통행불편을 가중시키는 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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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동구는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 개설 기본 및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

확장 구간은 중앙보훈병원 후문부터 장례식장을 거쳐 동남로까지의 진황도로61길 245m 구간이며 현재 폭 6m인 도로는 확장공사 후 12m~16m로 두 배가량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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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은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 남측도로 확장과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은 둔촌동 일대 교통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지역발전도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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