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코코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이혜영이 미술가로 돌아왔다.
연예인 뿐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둔 이혜영은 지난 2010년 100억대 매출을 기록하던 속옷브랜드 미싱도로시를 내려놓고 10억원 상당의 지분을 사회에 기부한 바 있다. 이어 2011년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부 모씨와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혜영은 배우 최지우, 유호정 그리고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 등 많은 이들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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