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Sexual Medicine’의 편집위원장을 맡게 된 박광성 교수는 현재 국제성의학회 교육위원장,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장 등을 맡아 성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한 교육·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성의학회는 1978년에 성기능장애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약 90여개 국가에서 2,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박광성 교수는 지난 1월 의학과 치의학, 약학, 간호학, 보건학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된 바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