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내달 한달간 16개 동주민들이 한마음이 돼 어르신 존경과 이웃사랑 등 지역 공동체 정신을 형성하기 위한 ‘2015 동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 동민 한마음 축제’는 내달 3일 봉선2동과 대촌동을 시작으로 각 동에서 내달 30일까지 펼쳐진다.


족구와 배구, 고무신 멀리던지기, 윷놀이, 줄다리기 등 주민 화합을 위한 운동회를 비롯해 주민 장기자랑, 노래자랑,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바자회, 농·특산물 판매, 자매결연 기관 초청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각 동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이 즐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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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각 동별로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효자효부 및 모범 노인에 대한 표창 등의 행사도 준비된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 진행으로 ‘2015 동민 한마음 축제’가 주민을 위한 경쟁력을 갖춘 동민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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