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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토지신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대에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 오피스텔을 10월 중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양산 코아루 캠퍼스 시티는 전용면적 23~40㎡ 558실 규모로 원룸 위주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돼있다. 모두 8가지 타입이며 일부는 테라스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1~2층에는 테라스형 상가, 3층에는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또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있는 동원과학기술대, 산업단지 기업체 종사자까지 더하면 약 5만명에 달하는 배우수요를 자랑한다고 한토신 측은 전했다. 오는 2020년 입주 예정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단지 개발 호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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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건도 좋다.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면 부산 화명역까지 16분이면 도착하다. 부산 내부 순환도로망인 양산~화명 강변도로 개통으로 부산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물금IC도 가까워 부산, 울산 등 인접 도시로 접근하기 쉽다. 아울러 증산초등학교가 걸어서 4분 거리고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임대수익률을 고려해 전 가구의 80%를 원룸으로 설계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역세권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해볼만하다"며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을 책임지기 때문에 사업 안정성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문의 ☎055-912-0800.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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